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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열사 51주기, 이주노동자 행진] 이주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다! 사업장 이동의 자유, 노동권을 보장하라! 노동허가제 실시하라! 기자회견자료

2021-11-08

조회수 : 285

전태일열사 51주기, 이주노동자 기자회견 및 행진

- 이주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다! 사업장 이동의 자유, 노동권을 보장하라! 노동허가제 실시하라!

 

일시: 2021117() 14

장소: 전태일다리 전태일동상 옆

공동주최 : 민주노총, 이주노조, 이주노동자평등연대

 

기자회견 내용

- 사회: 섹알 마문(이주노조 부위원장)

- 이주노동자행진 취지 발언- 우다야 라이(이주노조위원장)

- 민주노총 발언- 박희은(민주노총부위원장)

- 이주여성노동자 차별문제 발언- 익명 (공공운수노조사회복지지부 이주여성조합원)

- 이주공동체 발언- 카를로(필리핀공동체 카사마코)

- 농업이주노동자 발언- 여응 속레악 캄보디아여성노동자 (지구인의정류장)

- 이주노동자평등연대 발언- 양한웅 (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집행위원장)

- 기자회견문 낭독 (이주노동희망센터 송은정사무국장/전국학생행진 한영주)

 

퍼포먼스 (노동자 4명이 사업장변경제한’, ‘차별’, ‘임금체불’, ‘폭언폭행등 문구가 붙은 사슬을 묶고 있다가 이를 끊어내는 퍼포먼스)

 

행진 (구호 선동 : 이주노조 조합원들)

행진경로(4.8, 1개차로) : 전태일다리 종로5가 로터리 종로1가 로터리 세종로터리 광화문누락 앞(좌회) 경복궁역 신교로타리

 

행진 후 마무리발언: 네팔, 방글라데시 조합원 1인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