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3월 이주인권운동 소식

2022-03-31

조회수 : 140

* 3월 20일에는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대회가 열렸습니다. UN이 정한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3월 21일)을 맞아 여러 이주노동자 단체, 이주인권단체 공동주최로 광화문 근처 파이낸스센터 옆 계단에서 열린 대회는 150여명이 참여하여 '인종차별은 폭력이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라는 슬로건을 걸고 한국사회에 만연한 이주민 차별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우다야 라이 위원장, 캄보디아 농업 이주여성노동자 까끄다와 비사카, 베트남 선원이주노동자 웬반두, 이집트출신 난민여성활동가 사라, 이주여성상담소 활동가 나랑토야, 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오춘지, 화성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피해자 M, 미얀마군부독재타도위원회 묘윙우, 경북대 유학생 무아즈 라자끄,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정혜실 등 많은 이주민들과 선주민들이 차별의 현실을 고발하고 개선을 호소했습니다. 댄스팀 쿨레칸의 강렬한 퍼포먼스, 파드마 밴드의 힘을 주는 노래공연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대회 이후 광화문에서 청와대 앞까지 거리 행진을 하면서 인종차별 철폐를 알렸습니다. 청와대 앞에서는 이주여성인권센터 남지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이종걸 두 활동가들이 발언을 하였습니다. 한국사회 200만 이주민들이 인종차별을 겪지 않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함께 노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이 날 대회 자료는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 1명, 서 있는 사람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5명, 서 있는 사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서 있는 사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